둥근나팔꽃
작성일 03-09-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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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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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메꽃과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덩굴지는 한해살이풀.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넓은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은 급히 뾰쪽해 진다.
꽃의 지름은 5~8cm이며 꽃색은 붉은색,자주색,청색,흰색 등 여러 가지다.
댓글목록 8
이쁩니다^^*
배운건데요
해가 떠오를때 그러니까 이른아침에 바람이 없을때 ..
가장 좋은 조건이래요 ... (울 싸부님 말씀 .. 열심히 뒷꽁지 따라 댕겼쥬 또 ㅋㅋ 아~ 치솟는 학구열 ㅋㅋ )
해가 떠오를때 그러니까 이른아침에 바람이 없을때 ..
가장 좋은 조건이래요 ... (울 싸부님 말씀 .. 열심히 뒷꽁지 따라 댕겼쥬 또 ㅋㅋ 아~ 치솟는 학구열 ㅋㅋ )
역시 해뜨기 전에 찰영해야 좋은 사진이 나오는군요
부지런한 사람들에겐 언제나 좋은 사진이..
부지런한 사람들에겐 언제나 좋은 사진이..
오늘 하늘 색하고 비슷하군요. ^^
이꽃 담을려고 아침어제(일요일) 6시30분에 일어나서 7시경 해뜰무렵 촬영 했습니다.
색상이 시언하니 꺠끗합니다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에궁 아니지 무궁화 꽃이던가.. 암튼 활짝 핀 모습을 담는 사람은 부지런하다고 하는데.. 잘 봅니다..^^
지천으로 깔린꽃도 이렇게 보니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