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
			작성일 03-11-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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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척박한 바위자락에서 홀로 꽃을 피웠습니다.
줄기도 하나 꽃도 하나...온 갖 풍상을 이겨내고 노란 결실을 맺은 모습이 대견하지요? 
                
		    댓글목록 9
                          멋진 모습이군요..^^        
        
        
        
        
        
            
                          소백산  2주전엔 온 산이 산국이더니...  이젠 거의 안 보이던데요.          
        
        
        
        
        
            
                          산국의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면 좀 과장됐나?^^        
        
        
        
        
        
            
                          부드러운 이미지에 온화함을 느낍니다.        
        
        
        
        
        
            
                          녀석도 따사로운 햇살이 반가운가 봅니다.        
        
        
        
        
        
            
                          곤충의 알집이 아닐까요? 바우나리님 사진전 중계방송 잘 봤습니다^^        
        
        
        
        
        
            
                          옆의 알들은 뭔가요?        
        
        
        
        
        
            
                          역광의 산국이.... 멋진 연출이십니다..~        
        
        
        
        
        
            
                        맑고 깨끗한 색상이 너무 고혹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