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03-09-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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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서 어럽게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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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잘 봤습니다^^*
구콰님 이야기마당 황비홍이 접니다. 가명을 쓰는게 편해서요. 괜히 온시디움을 안스리움으로 잘못 발음하셨다가 제가 한마디 한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용서하세용...
구절초 어떨게 약으로해서 먹나요? 인근 산에서 종종보는데 약으로 쓴다던데 어떻게 먹는질 몰라서요.
이파리들도 이쁘네요.
어렵게 꽃을 피워서 더욱 아름다운....
바위틈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