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3-10-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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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구리시에 속한 한강변에서 촬영했습니다.
댓글목록 6
붉은괭이밥 이네요
노란 빛이 불을 켠듯.^^
에고 예뻐라 ..
쫘악 깔려서.. 그렇습니다.. 사랑스럽지요..^^
우리집 마당 시멘트 블럭 사이로 삐져나와 앙증맞게 살고 있습니다.
빨래 널다 무심코 밟아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방긋 웃습니다. 참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이죠..
빨래 널다 무심코 밟아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방긋 웃습니다. 참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이죠..
흔하면서도 잘 담지 않는 아이 예쁘게 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