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달개비
작성일 03-10-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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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옥잠과
중부 이남의 논이나 연못가의 얕은물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꽃이 하루정도만 피어있다가 져버리는군요.
댓글목록 3
색이 진하네요.. 즐감합니다..
꽃이 낮에피고 해가 지면 꽃도지고.. 또다른 꽃망울을 열고...
하룻만에 지고마는 짧은 생을 담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