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원이 화각내에 있어서 오히려 멋진 사진이 되엇네요.
저는 햇빛을 정면으로 바라 보고 찍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많은 데,
그때는 손으로 해를 가려 줍니다. 해로 인해 부옇게 흐려지는 현상을 막을 수는 있지만
이렇게 멋진 사진은 맹길 수가 없지요.^^

  일단 광원이 화면안에 있을때는 반드시 할로우(위에 육각형 모양) 가 생깁니다. 그외에  이사진 처럼 광원이 화면 밖에 있을때는 (역광이나 사광시)손이나 모자등으로  각도를 조절해서 강한빛을 가려주면 없앨수 있습니다  어쨋든 보기 좋은 사진이군요

  그러니까 운영자께서는 복을 많이 받으시겠군요 ^^
역광사진이 흉내를 넘은 작품이네요.

  사진기술은 없지만 예쁘게 보는 사람도 복 좀 주시와요..^^

  아이쿠, 운영자님께서 직접 가르침을 주시는 군요.
오늘 시도한 역광 사진은 모두 반점이 들어갔는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그런가 보네요.
앞으로는 "사광"을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작은 범위의 피사체를 땡겨 잡아보세요. 산란광을 피하시구요, 하지만 너무 강조된 역광사진은 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금방 눈의 피로를 느끼게 한답니다. 햇빛이 정면에서 비칠때는 사광으로 찍어야 하겠습니다.

  주제가 확실하니 햇살에 의한 반점이 있으되 보이지 않습니다.
역광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와..아니 지금도 너무나 멋진데 왜 그러시니껴~~

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