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꽃나무
작성일 03-10-04 07:57
조회 4,257
댓글 9
추천수: 0
본문
어제 천진암 성지에서 발견한 놈인데,
촛점이 잘 안들어갔읍니다.
댓글목록 9
사랑초님은 굳세게 나가실 모양이군요 ^^
산더덕님과 김동섭님 사진기 바꾸면 신고 하십시다.. 전 아직은 이대로 버틸겁니다..^^
제꺼는요~ 아예 수동모드도 지원이 않되는 수준의 사징낍니다 ^^
저도 보급형의 비애를 느끼며 삽니다. 그나마 수동기능을 활용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slr로 가자니 사진이론도 잘 모르면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될 것이 뻔하고...ㅎㅎ
그렇다고 slr로 가자니 사진이론도 잘 모르면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될 것이 뻔하고...ㅎㅎ
산더덕님, 보급형으론 정말 접사도 그렇지만, 전초는 아예 포기하기까지 합니다.
에휴~ 빨리 중급으로 바꿔야 할텐데.. 중고나온 것 없나..^^
에휴~ 빨리 중급으로 바꿔야 할텐데.. 중고나온 것 없나..^^
빙천수.. 페트병에 담아와서 반병은 냉장고에-
묵주성월을 맞아 동생내외와 4명이 어제 다녀왔읍니다. ^^
묵주성월을 맞아 동생내외와 4명이 어제 다녀왔읍니다. ^^
촛점을 다른녀석이 파먹었군요.보라색은 역시 귀족이네.
천진암 다녀 오셨군요.
순교자 묘역 아래 빙천수를 잘 떠다 먹었었는데 시원하죠? 지금도.
천진암 다녀 오셨군요.
순교자 묘역 아래 빙천수를 잘 떠다 먹었었는데 시원하죠? 지금도.
전초를 담으려면 촛점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층층꽃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