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작성일 03-10-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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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골에서
댓글목록 12
꽃 색감이 참 좋심더~
꽃은 이쁘고 .. 사과는 맛났겠다 ... 저거 만지면 정말 까슬거려요 ?
좋은 모습 감사합니다..^^
전 옆을 보고 밭이라 했는데, 박기하님은 뒤를 보시고 사과밭이라 하시는군요.
그래도 밭은 밭이군요. 즐거우셨겠네요. 먹는 즐거움이 최고지요.^^**
그래도 밭은 밭이군요. 즐거우셨겠네요. 먹는 즐거움이 최고지요.^^**
제가 보았던 쑥부쟁이와는 좀 다른것 같네요. 까실 쑥부쟁이는 흔하지 않은가요?
이만큼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많이 고생을 한것 같네요. ^^
망사가 아니고 그물 입니더.ㅋㅋㅋ
그래도 사과밭 쥔장이 배내골 사과 선전해 달라고 사과를 3개나 주어
뜬님이랑 진용님 맛있게 먹었잖아요.
배내골 사과 선전 많이 해 주입시더.
그래도 사과밭 쥔장이 배내골 사과 선전해 달라고 사과를 3개나 주어
뜬님이랑 진용님 맛있게 먹었잖아요.
배내골 사과 선전 많이 해 주입시더.
ㅋㅋ 망사도 보이는군요.
바우나리님! 까실쑥부쟁이 뒤에는 사과밭 입니다.
자세히 보면 붉은 사과가 보일 겁니다.
자세히 보면 붉은 사과가 보일 겁니다.
곱습니다.... 햐~ 전초를 언제나 자신있게 올릴 수 있을까 ^^
밭인가 보군요. 쑥부쟁이밭.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을 봐서는 구분이 않됩니다.
설명이 곁들었으면....
설명이 곁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