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
작성일 03-10-06 21:11
조회 4,241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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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험한 곳에 있어 제대로 잡을 수 없었습니다.
석상옥님이 몇년 된 거라고 하네요...
댓글목록 7
공은택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바위솔과 바위채송화를 찍고나서 미끄러지며 피를 보고 난 후라
겁 좀 먹었습니다....
겁 좀 먹었습니다....
강산이 바뀔만큼 오래된 것인가 보군요.. 잘 모르지만 감사히 봅니다..^^
강산이 바꼈을듯...
더구나 역광이군요, 잘 나왔는데요..
이 사진도 베람빡에 붙어서 간신히 찍으셨겟지요? 에구,.고맙습니데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