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3-10-05 20:54
조회 4,177
댓글 9
추천수: 0
본문
3년째 찾아보는 가을 할미꽃
댓글목록 9
할머님도 팔자가 좋으신가 보네요.
봄,가을 바람을 다 쏘일실 생각이시군요.
봄,가을 바람을 다 쏘일실 생각이시군요.
할미보고 철없다니 ? 망령..이크 ! ====3
사진에서 봄기운이 나오네요 ... 철없는 할미꽃이라 ㅎㅎ
철모르는(?) 할미꽃 한참이나 바라 보았죠
제비꽃도 있더군요
세상이 하수상헌지...................
고운 할미꽃 바라보며 할미꽃님 기억을 했지요
언제 도솔천님댁의 산국 구경하러 오시래요
제비꽃도 있더군요
세상이 하수상헌지...................
고운 할미꽃 바라보며 할미꽃님 기억을 했지요
언제 도솔천님댁의 산국 구경하러 오시래요
정말 신기한 할미꽃이네요. 색깔도 곱고 멋집니다. ^^
갑자기 강아지 생각이 나는걸까.. 강아지가 새끼를 일년에 두 번 낳는것 처럼..^^
봄에도 폈을까요.. 그러면 일년에 두번?
가을 할미꽃이라 정말 이상한 할머니 구만 지금 나타나면 어쩌자는 겁니까
지금 겨울이 내일 모래 인데 갈 집이라도 있나 모르겠어요
어쩌다 계절을 잘 몰라 나타난 할미꽃이 아니라 3년째 라니 ...!!!!!!
지금 겨울이 내일 모래 인데 갈 집이라도 있나 모르겠어요
어쩌다 계절을 잘 몰라 나타난 할미꽃이 아니라 3년째 라니 ...!!!!!!
추운데도 건재함이 기후의 적응이 잘되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