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바위솔 2탄
작성일 03-10-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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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에서
댓글목록 13
후아..숨도 못쉬게 이쁘네요..
첨 발견한 곳이 포천인게죠. 사는 곳은 여러 곳일테고요.
포천은 휴전선근처라서 바위솔도 대포알처럼 보입니다. ㅎㅎ
사이좋게 붙어서 참 좋습니다....
포천서 삼천포까정? ^^
적당히 물들은 자태가 넘 멋지당~~~~ 고고하고 무게있고 ..한참 들여다 봅니다.
그런데 지부장님, 삼천포에 자생하는 바위솔에 왜 포천이란 지명이 붙었습니까?
다복한 가정이군요
올망졸망 넘 보기 좋습니다.
우와~~사진이 너무 깔끔합니다...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포천바위솔 한가족.. 행복해 보이는군요. 사진 기가막힙니더..
윗 지방의 아이가 왜 남쪽에서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