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머위
작성일 03-10-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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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일 없어 동네 한 바퀴하다가
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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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님은 자연속에 묻혀 사시는가봐요???
꽃잎이 특색이 있읍니다. 약간 듬성듬성한 것 같기도하고..
여유가 부럽습니다.
산책하다 만나는 기쁨이 두배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