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也白白 

  하얀향유가 돗보이는데요.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도..
잘어우러져 멋있네요..

  정말 하얀 치솔처럼 생겼네요.

  뭇향유 속에서 혼자 뽐을 내고 있군요.

  흰색도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지난 주 충북도로변에서 실컷 보고도 한 컷도 못찍어 너무 억울했는데 오늘 산굼부리에서 겨우겨우 보긴 봤는데 벌써 지더군요......아, 꽃향유군락 보고시퍼라^^;

  흰색이라 멋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볼 수 있겠지요....

  하양 향유!!  님 덕분에 즐감입니다.

  정말 흰색의 꽃향유가 눈부십니다.

  하얀 치아 생각도 나는군요.  치솔이 필요없는...

  하양 향유를 지난해는 제법 봤는데 올해 그자리에 가니
온데간데 없더군요.
그러나 다른곳에서 보긴했으나 왜 올핸 오지 않을까  더욱 궁금 하더군요.
반갑습니다.  자주색도 아름답지만 하양색도 만만찮지요?

  부럽습니더.지는 언제 자생지에서 흰꽃향유를 볼꼬.

  흰향유가 정말 이쁘네요.. 갑자기 칫솔이 생각났슴..^^

  이렇게 어우러져 있으니  더 밝고 이쁘네요.  이젠 흰색을 하양으로 표시한다는 뉴스가...

흰색의 아름다움을 만나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