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북떡쑥
작성일 03-10-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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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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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산에만 있는 줄 알았던 넘이,
정덕수님(한계령에서)의 뒷산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9
즐감합니다..^^
끝도 못볼 꽃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소명을 다하는 모습이
가상합니다. 아름다워요.
가상합니다. 아름다워요.
쑥에도 종류가 많은 것 같군요...화태떡쑥은 보았어도 다북떡쑥을 이름조차 생소합니다.
걍 떡쑥하고는 잎이 같은 모양입니까?
조명이 꽃에만 비춰주어 좋군요.
저 녀석이 다북떡쑥입니까?? 즐감입니다.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얼레지님 본지도 오래됐네.
얼레지님 본지도 오래됐네.
앗~!
오랜만에 등장하십니다... ^^*
잘 지내시져???
오랜만에 등장하십니다... ^^*
잘 지내시져???
다복한모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