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3-10-29 07:48
조회 3,45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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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피어난 꽃을 보고는 반가워서 얼른 담았는데,
키가 7cm 가량되는 작은 개체더군요.
댓글목록 15
할머니,할머니 어디 가세요.
여기 와서 쉬어가세요.
구부정한 허리의
할머니,누구에게 가나요....
여기 와서 쉬어가세요.
구부정한 허리의
할머니,누구에게 가나요....
머가 그리급하셔서 이리 일찍 나오셨대염..
가을에 귀인을 만나셨네요...봄을 다시 회상해보면서....
아직도 싱싱한 모습이군요
할미꽃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놈도 꽃이 바닥에 드러누워 있어서 일으켜 세워놓고
찍은 것입니다. 에그~ 노인네 ? 가 추위에 기력이 쇠진해지셔서...
찍은 것입니다. 에그~ 노인네 ? 가 추위에 기력이 쇠진해지셔서...
김동섭님 축하드립니다. 활짝핀 할미꽃과의 만남을.....
할미꽃 사랑.. 예쁘게 핀 모습 감사합니다..^^
가을에 보는 할미꽃.기억력이 가물가물 엥!..지금 봄 아닌겨???^^
오늘 추운데 이 할미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활짝핀 할미꽃의 모습을 담아오셨군요, 님 덕분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아직도 할미꽃이 피어있었군요...^^
오늘같이 추운날 보니 더욱 정겹습니다...
오늘같이 추운날 보니 더욱 정겹습니다...
할미꽃이 잘 피었군요.
이가을에 봄날처럼 화사하게 피었네예.
함초롬한 모습의 할미꽃을 보시고선 아쉬워 하시더니 드디어 활짝 핀 할미꽃을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귀인을 만난 기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