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3-10-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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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차가운데 아직도 이쁜모습보여주더군요
댓글목록 7
귀엽지요. 노란넘이..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못자란걸까..난장이 꽃이군요.^^
에구 귀여워라..^_^
두 연인이 사이좋게 도란도란 사랑을 속삭이고 있네요.....
참 끈질긴 생명력입니다. 봄부터 지금까지 꿋꿋이.....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