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작성일 03-10-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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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뭐인고 검색하다 겨우 찾았습니다. 꽃을 보니 사람 손 타게 생겼네요.
부처님 손 안에서 고이 잘 있길 기대해봅니다. 꽃 필때 꼭 다시 가봐야겠네요.
댓글목록 15
정말 운이 대통하셨습니다요 그려 야생 석곡을 야사모아 아니면 볼수 없다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보게 될줄이야 조선낫님 다음에 꼭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올려주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요 그려
헉~!
글쿤요...
쩝...
무식 들통났다... ㅡ.ㅡ;;
글쿤요...
쩝...
무식 들통났다... ㅡ.ㅡ;;
멋있군요. 잘보존되어야 할텐데 꽃핀 모습 꼭 기대해봅니다.
석곡이 자연생이었군요. 감사.
사이사이 속새가 자리하구 있군요... ^^*
저도 난을 많이 기르지만 자생석곡 모습은 첨 봅니다. 님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관심 많은 분의 식물에 대한 관찰은 끝이 없네요. 좋은 것 보여줌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자연의 그모습을 보긴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생을 볼 수 있다니 고맙습니다. 11월은 행운이 있을것 같군요.
신기한 모습이군요. 꽃필 때까지 고이 자라고 있기를.........
전 봐도 모를텐데.. 신기합니다..^^
잘 있을 겁니다.
만수무강 할 겁니다.
만수무강 할 겁니다.
와 자생석곡.....
높은곳에 있어야 화를 면할텐데....
높은곳에 있어야 화를 면할텐데....
그 속에서 아무도 손닿지 않게 곱곱게 자라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