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바위솔 3탄
작성일 03-10-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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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에서
댓글목록 20
멋집니다.....
사막의 선인장이 연상됩니다. 찰칵하시는 것마다 작품이 되는군요. ^^
저도 그 말씀에 동감입니다. ^.^
저색상에 감탄합니다요.
자연생태계 조사과정에서 포천에서 먼저 발견 되어 명명이 되었던 것이 아닐까요?
"포천 바위솔"
자연생태계 조사과정에서 포천에서 먼저 발견 되어 명명이 되었던 것이 아닐까요?
"포천 바위솔"
바우나리님 말에 동감입니다. 동남아 사찰에 있는 불탑 같군요.
태국에 온듯합니다. 기품이 있군요
바위솔이 꽃이 없을 때도 늠름하게 감동을 주는 것은
세월을 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천년 고도 같은...비유가 너무 쎈가?...ㅎㅎㅎ
세월을 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천년 고도 같은...비유가 너무 쎈가?...ㅎㅎㅎ
자연을 인간의 손을 빌어 아름다움 작품으로 승화시키는군요...
정말 한점의 조각작품을 보는것 같네요..
작품이 따로 없네요.
예술품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네요...정말 좋습니다.
하늘을 찌를것 같은 기상입니다. 멋져요.
이건 바닷가 근처에 사는 둥근잎바위솔이로군요.^^
피지 않았어도 아름답네요. 즐감입니다.
다음엔 꽃핀 모습을 담아 보여 드리겠습니다.
종진님 부탁 합니데이~~~
종진님 부탁 합니데이~~~
멋집니다~^^
님의 사진을 보노라면 예술 작품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감입니다.
덕분에 즐감입니다.
조각품같이 깔끔한 모습입니다.
불단 앞에 놓여진 성스런 심지.
위용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