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쑥부쟁이
작성일 03-10-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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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씨 불던날, 북한산의 문수봉밑에, 마지막으로 핀것 같은 개쑥부쟁이 입니다.
댓글목록 9
귀한 거군요. 고생끝의 작품이라...
낭군님 어째 동강의 복수전 아닌가베..
님 덕분에 집에서 좋은 구경합니다.
아름답게 봅니다..^^
그 추운날 문수봉까지가셨어요 ? 대단하십니다. 대남문근처가 야생화 꽃밭인데.... ^^
심한 바람도 무릅쓰고 산에 오른 보람이 컸겠읍니다.
에고,감사합니다. 고칠께요.
제목에 오류가 있네요... ^^
개 쑥부장이가 아니고 개쑥부쟁이... ^^;;
개 쑥부장이가 아니고 개쑥부쟁이... ^^;;
풍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