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 덩쿨.
작성일 03-10-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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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
섬집 뒤안길 담벼락에....
댓글목록 15
거의 완벽한 작품입니다. 연출은 자연
싱싱하군요 여전히..
싱그럽고 탐스럽고 이뽀요~
살짝 뒤집어 보아도 예쁜데..^^
아기자기 어울리는... 그냥 두어도 스스로들 저렇게 잘 어울리는 것을...
싱그럽고 이쁜 모습이군요. 이끼와 함께있어 더욱 좋습니다. ^^
콩짜개덩굴도 이쁘지만
지는 그밑에 있는 싱그런 봉의꼬리가 넘 맘에 드는데요-
넘 매력적이네요
지는 그밑에 있는 싱그런 봉의꼬리가 넘 맘에 드는데요-
넘 매력적이네요
인위적이지 않은 멋스러움,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콩짜개덩쿨과 이끼가 참 잘 어울리네요. 즐감입니다.
응.. 언니네는 고흥반도.. 그곳에서 또섬으로 ....
쾌속정타고 20분 쌩쌩달리는데 내사 날아가삐리는 줄알고 혼났데이...
그곳에 사시는 목사님이 초대해주셔서 즐거운 여행하고 왔제....
쾌속정타고 20분 쌩쌩달리는데 내사 날아가삐리는 줄알고 혼났데이...
그곳에 사시는 목사님이 초대해주셔서 즐거운 여행하고 왔제....
돌담에 맞추어서 자라는것같읍니다.자연스러운것이 보기 좋읍니다
귀엽다...^^
목회하시는 언니집에 갔었군요...아는척 햇는데...맞나..?? ^^
목회하시는 언니집에 갔었군요...아는척 햇는데...맞나..?? ^^
천혜의 자연상태에서 여러 식물들이 어우러진걸 보고 감탄스러웠답니다..
순수 자연산 이네예? 언젠가 보길도에 가보니 저렇게 잘라고 있었답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