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제주)
작성일 03-11-10 19:13
조회 3,562
댓글 3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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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서...
댓글목록 34
회색배경과 연보라와의 만남! 고---------상합니다.
아니 이런 멋진 모습을 이렇게 늦게 달려와 보았습니다.
나도 밥벌이 그만하고 제주로 가고싶당....
나도 밥벌이 그만하고 제주로 가고싶당....
내가 보기엔 팽이님이 더 이쁜디...
아 ~ 삼겹살 먹고싶다..ㅋㅋ
아 ~ 삼겹살 먹고싶다..ㅋㅋ
ㅋㅋ 팽이님 그럼 이건 어때유? 원래 외국식으로 이름 부르면, 팽이 달 일케 하자뉴......ㅋㅋㅋ
달님 다음 내가 글 쓰면 안되는데...하마트면......얼레지님이 그 순간을 기둘리시거덩요~~ 뭐 달팽이가 된다나..뭐래나...해국..참말로 나보다 더 아름답네요....인정함다~
멋집니당~~
다우리님 영남 번개를요?? 그럼 계모아야 됩니더..ㅋㅋ
다화성이네요
즐감합니더. 제주에 가고싶어
우리 지부장님 제주에서 영남번개 한번 때리면 조캤다
즐감합니더. 제주에 가고싶어
우리 지부장님 제주에서 영남번개 한번 때리면 조캤다
@#$%&*...
ㅎㅎㅎ 한선생님 어지럽습니다.
씨원스런 모습 멋집니다..
ㅎㅎㅎ 한선생님 어지럽습니다.
씨원스런 모습 멋집니다..
달님, 꽃마리님 어서 예쁜 수반 구해오셔요...^^^
한봉석님, 제주 사투리가 일품입니다. 언젠가 전수좀 받으면 좋겠는데 이건 외국어 배우는 것 보다 더 어려우니 쉽지 않습니다. 아뭏튼 좋은 글 잘 보았수다게.(맞나요?)
바람도 많고, 돌도 많고, 꽃(해국)도 많다...초이스의 제주생각.
보고싶은 해국을 제주님들 덕분에 원없이 보왔습니다.
보고싶은 해국을 제주님들 덕분에 원없이 보왔습니다.
키작은 하늘에 해국까지.....넘 예쁘다....
암호 해독가 데려와야겠다.........헐레벌떡
게매양 고랑 몰라 난 보난 압주, 호못 눈꼴도 헙디다. 옥수수 먹어부럿젠.
(그러게 말입니다 얘기해도 모르고 나는 보니 알고 , 아주 눈치까지 주면서 옥수수 먹었다고.)
경헌디 옥수수광 닮은거 곧사보난 사진 올라 와선게 그건 어떵허연 고만이 이신지 모르쿠다?
(그런데 옥수수처럼 생긴 사진 좀전에 올라 왔는데 그것은 어쩐일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떵덜 잘간생이우다, 잘 가졌고랜 전기 허는거 보난 모심 놤수다.
(어덯게 잘들 가신것 같아요, 잘갔다고 연락 주시는거 보니 마음 놓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얘기해도 모르고 나는 보니 알고 , 아주 눈치까지 주면서 옥수수 먹었다고.)
경헌디 옥수수광 닮은거 곧사보난 사진 올라 와선게 그건 어떵허연 고만이 이신지 모르쿠다?
(그런데 옥수수처럼 생긴 사진 좀전에 올라 왔는데 그것은 어쩐일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떵덜 잘간생이우다, 잘 가졌고랜 전기 허는거 보난 모심 놤수다.
(어덯게 잘들 가신것 같아요, 잘갔다고 연락 주시는거 보니 마음 놓겠습니다.
음마나 돌많은 동네서 이쁘게도 자랐네요.
기억에 오래남을 모습 입니다
좋은 해국과 멋진 구도 좋습니다....
옥수수는 먹어 보질 못해서.... 누군 그 질긴 멍게 껍질 먹으려고 .......하하하
올해 이 해국을 보려고 동해안을 꽤나 돌아다녔지요
님 덕분에 예쁜 해국의 모습을 보아 정말 즐감입니다.
님 덕분에 예쁜 해국의 모습을 보아 정말 즐감입니다.
찔긴 것들...ㅋㅋㅋ
횟감이...흐흐흐...헌데 옥수수만 집어 먹은 사람 마음 알까몰라..ㅎㅎㅎㅎ
저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우면........
가고 파~
보고 파~
보고 파~
해국의 뽀얀 잎이 살아있읍니다.
같은 꽃도 참 잘 담으십니다.
제주도 해국,즐감 합니다.
달님 야그 읽기전에, 내가 입속말로 헌 것이 딱 그대로 글자가 되어 올라와 부렀소잉~~
멋지네요.
파도에 떠내려갈 것 같은.....
멋져요~^^
꽃꽂이 한것 같아요.
검질(잡초)이 초이스님의 손을 거쳐 꽃이 되었다.
꽃 좋고 배경 죽이고...........즐감합니다.
꽃 좋고 배경 죽이고...........즐감합니다.
멋진 자리에 아름답게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