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별꽃아재비
작성일 03-11-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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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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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나리님, 아니... 뒤에 이름까지 달려서 바꾸셨어요? 이제 독수리타법으로는 힘들겠다.
글쎄 자식을 다 키워놓으니까 제가 거꾸로 아이처럼 되는가 봅니다.^^
글쎄 자식을 다 키워놓으니까 제가 거꾸로 아이처럼 되는가 봅니다.^^
대단한 통찰이십니다. 김동섭님께서는 그 환한 웃음처럼 동심을 가지셨군요^^**
도날드 덕의 발가락^^
세 녀석이 방긋방긋!!!
조그마한 꽃을 잘 담아 오셨습니다.
금년에 꼭 보고싶은 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