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3-11-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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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11
용담이라~색상이 강렬하군요
우리동네 뒷산에서두 본 듯합니다.
우리동네 뒷산에서두 본 듯합니다.
용이 쓸개처럼 쓰다해서 용담이라 그랬나요?
단풍든 잎도 예쁘군요.
단풍든 잎도 예쁘군요.
오래 전에 봤던 꽃이네요. 나가 봤더니 줄기만 앙상하고.....
이곳에는 벌써 말라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는데 아직도 한창이군요.
용담의 색깔이 고급스럽습니다. ^^
제주에는 아직도 남아있군요. 새삼스럽습니다.
늦가을 냄새가 납니다.
디카 내무리더니....스캔받으니...화질 떨어지잖유~~ㅎㅎ 즐감입니다.......
수정했시유~
제목과 사진이 바뀐것 아닌가요 ?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