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부처손
작성일 03-11-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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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던 녀석이 이런 모습으로 변했네요
동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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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러다가 봄에 다시 푸르러 지나봐요...
추위를 못견디고 움츠린모습이 안타깝네요...
이제 서서히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장면들이 올라 오네요.
애들도 서서히 겨울준비를 하는 모양이지요..^^
그렇네요. 무슨 노끈줄들이 흩어져 있는듯... 변했네요?
비가오면 다시 환생하겠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