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운지버섯
작성일 03-11-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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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버섯 이라고도 한다지요. 대암산에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11.15일 창원 대암산.
댓글목록 4
만약 채집을 하여 장식용으로 사용 할 경우
벌레가 나오므로
저의 경우는 일차 오물을 제거 한다음
승용차뒤에 실고 다닙니다.
여름철이면 온도가 올라 벌레가 자연히 죽게 되며,
영지버섯 등은 찜통의 시루위에다 올려 놓고
뚜껑을 열어 놓은 체로 살짝 찌면 벌레도 죽고
윤기가 난답니다.
벌레가 나오므로
저의 경우는 일차 오물을 제거 한다음
승용차뒤에 실고 다닙니다.
여름철이면 온도가 올라 벌레가 자연히 죽게 되며,
영지버섯 등은 찜통의 시루위에다 올려 놓고
뚜껑을 열어 놓은 체로 살짝 찌면 벌레도 죽고
윤기가 난답니다.
그러길래 말입니다,구름(雲)을 쓰서 운지라 한다지요..
구름 한조각이 지상에...
천상의 구름을 지상에 옮겨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