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3-12-0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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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낭군님이 11월 24일(23일 촬영) 올린 녀석입니다.
보시면 횐색에 가깝던 씨방이 수분이 됨에 따라 점차 녹색이 짙어지고
다음엔 붉은 점들이 번지다가 종내는 선홍색의 씨앗이 맺힙니다.
- 03. 12. 02. 강릉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17
음..잘배웁니다^^
바위솔의 변천사.. 즐감입니다.^^
둥근바위솔이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줄은 몰랐습니다...
아주 즐감입니다.
아주 즐감입니다.
당찬 모습의 둥근바위솔이 아주 부드럽고 포근해 보입니다
아주 아름답네요. 즐감입니다.
등근바위솔이 마지막까지 피날레를 장식하는군요.. 강릉은 아직도 초가을..
어야~! 이제 수고많았으니 고만 자거라..~!
어야~! 이제 수고많았으니 고만 자거라..~!
아하.. 그렇군요..^^
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둥근바위솔이네요.
도톰한 잎, 흰꽃, 붉은 씨앗...뽐 낼만합니다. 넘 이쁘요~ ^^
심도 있는 관찰에 그저 놀랐뿐입니다. 둥근 바위솔 만으로도 작품전 그뜬히 하시겠읍니다.
언제 함 하셔요.~~^^
언제 함 하셔요.~~^^
둥근바위솔 매력에 첨벙...
넘 귀여워요..
선홍색으로 붉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 넘 보기 좋군요 ^^*
저러다가 홀쭉해 지겠지요?
너무 싱싱허니, 추위에도 끄떡없이..
올 한해는 둥근바위솔이 인기를 독차지 하는군요
나날이 발전하는 늘보님의 사진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늘보님의 사진과 함께.........
아름답게 꽃핀 바위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