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3-11-25 18:16
조회 3,500
댓글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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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바위솔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아직 꽃도 피우지 않은 녀석입니다.
언제 예쁜자태를 보여줄지......
강릉에서
2003.11.23
댓글목록 22
팝콘이 튀겨나오듯 톡톡톡~ 즐감합니다^^
꼭 바다 속에 있는 것 같아요.. 멋진 모습 감사히 봅니다..(^-^)
인내를 배워봅니다. 또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정말 멋진 장면을 담아 오셨습니다.
또다른 시리즈를 만들어야 겠습니다그려...
덕분에 다른모습의 바위솔 잘 구경 했습니다...
덕분에 다른모습의 바위솔 잘 구경 했습니다...
자연의 신비를 실감합니다.......
꽃속에 꽃이네요........
도레미네요... 구도가 참 좋습니다.
저녀석이 낭군님 잘 만나서 야사모에서 호강하는군요.
강인한 생명력으로 이 추위에 저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우니, 에궁! 예뻐라!
아니됩니다...마지막이라닙쇼...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하며...즐감하고 갑니다...감쏴~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하며...즐감하고 갑니다...감쏴~
시골낭군님이 이 사진을 찌기 위해서 취하신 포오즈를 생각해 봅니다.
앉아서 고맙게 잘 봅니다.
앉아서 고맙게 잘 봅니다.
바위에 뿌리를 내리는 끈질긴 생명력....강인함..건강한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
저는 야생 바위솔을 본적이 없어서 부럽습니다.사진으로나마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모진 바람에도 잘 견디고 아름답게 피였네요
식물이 바위를 쪼개는 것이 아니고 물의 힘이겠지요.. 한줌의 흙과 적당한 습기만 있어도 살아남는 바위솔의 모진 생명력.
바위를 뚫는 저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
참 아름답습니다. 시골낭군님 덕에 즐감입니다.
바위솔이 암벽 등반 중인가요?
자꾸 올라 가는 기분이 드는군요. 시골낭군님 부러워라. ^o^
자꾸 올라 가는 기분이 드는군요. 시골낭군님 부러워라. ^o^
이제 폭죽을 터트리나 봅니다 ..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끈질긴 생명의 모습을 봅니다. 내두 재처럼 열심히 살아야쥐.......
바위솔을 전문으로 담으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