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3-12-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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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을 입은 양지꽃 모습 입니다. 애처롭군요.
12.13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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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볼 처럼 붉게 물던 단풍과 꽃의 앙상불...
날씨가 추워지면 녹색 잎이 붉은색은 띄움을 볼수 있습니다.
노란 솜털 병아리 처럼 세상이 궁금해 고개를 살며시 내밀었군요.
옆의 동생도 곧 나오려나 봅니다.
옆의 동생도 곧 나오려나 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있군요 ^^*
노랑꽃과 빨간단풍의 대비가 보기 좋습니다. ^^
에휴~ 강인한 생명력에 경의를..놀라워라..!
또 다른 모습이군요.. 감사히 봅니다..^^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 일찍 나온 녀석..즐감하고 갑니다.
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겨울 되십시오.^^*
님들 모두모두 건강한 겨울 되십시오.^^*
따스항 햇살을 즐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