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
작성일 03-12-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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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닥나무라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목재는 기구재로 쓴다.
예전에는 잎을 염료로 사용하였다. 민간에서는 나무껍질을 안질에 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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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햇살에 비친 모습을 멀리서 보면.. 멋진 모습에 한참을 바라봅니다..
저는 바람개비 입니다.
어디로 날아가 볼까??...궁리중인 모양..ㅎㅎ ^^
봄이 올 때까지 절대로 안떨어질 거 같은 녀석들.
많은 씨앗을 맺고서 이제는 바람이 불어올때를 기다리는 여유로움.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