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작성일 03-12-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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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산과 들의 볕이 잘 드는 곳에 흔한 여러해살이풀.. 미역취의 한참때는 많은 분들이 올려주셔 즐감할 수 있었지요.
취나물 중에서 으뜸은 아니지만 그래도 -취 이기에 어린순은 나물로도 먹고, 건위 및 이뇨의 약효가 있어 전초를 생약으로 사용한다고 하므로 흔한 꽃이지만 유용하구나 생각했었습니다.
댓글목록 4
동장군이 찾아와도 끄덕 없을 것 같군요 ^^*
낙엽과 단풍 사이에서 홀로 노란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넘 좋네요.
아직도 노란꽃을 피우고 있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