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과 낙엽깔린 오솔길
작성일 03-11-14 09:49
조회 3,36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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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는 산자락으로 난 길가에 저혼자 피어서
뒹구는 낙엽과 놀고있던....
이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이걸 어떤 자세로 찍었을까요?
상상해 보세요. ㅋㅋ
댓글목록 13
오랫만에 올리신 통배님 사진 분위기가 짱입니다요.
무언가 주저리 주저리 옛 추억이 엮여 나올듯한 사진입니다. ^^
무언가 주저리 주저리 옛 추억이 엮여 나올듯한 사진입니다. ^^
ㅋㅋㅋㅋ시골낭군님 말씀이 재미있네여
통언니 잘 계시는 거지요?
통언니 잘 계시는 거지요?
ㅋㅋㅋ
바우나리님이 가신다니 저도 갈랍니다. 여인네들과 같이 있으면 가슴이 콩콩 뛰어서.....
바우나리님이 가신다니 저도 갈랍니다. 여인네들과 같이 있으면 가슴이 콩콩 뛰어서.....
조길을 바우나리님이 바바리 깃세우시고 걸어가시믄 딱 이시겠어요.
글러니 튀지마시고 천천히 걸어가세요.
포샾으로 편집해 드릴까요?
글러니 튀지마시고 천천히 걸어가세요.
포샾으로 편집해 드릴까요?
여긴 여인네 방인 모양입니다. 냅다 튑니다~ 자주 올리소서. 통님!
역시 정선님도 보는눈이 있으시고...
멋째이~~.
화사한 것이
사실은 어려운 노랭이의 노출을 못맞춰서
소박한 감국이 화사해진 것이지만.....
멋째이~~.
화사한 것이
사실은 어려운 노랭이의 노출을 못맞춰서
소박한 감국이 화사해진 것이지만.....
화사한 것이 구콰님 닮았네 .. ( ㅋㅋ )
참 저 감국 참말로 이삐네요...^.^
역시! 국화님 센스는...
근디 저 우에 감국이 이쁜 지를 안봐주고 홀쭉이와 뚱띠가 딴짓한다고 울것다.ㅎㅎ
근디 저 우에 감국이 이쁜 지를 안봐주고 홀쭉이와 뚱띠가 딴짓한다고 울것다.ㅎㅎ
색시 같다구유? 컥!!! 좋아라..
몸안좋아서 시험도 포기하고 지금 열심히 체력보강중임.
헌데 바쁘기도 여전히 바쁘고.....
이일이 경력이 쌓여도 여전히 힘이드는 것은
아마도 체력탓이 아닌지...
무!병!장!수!-좋은 말인데....
국화님도 얼른 살이 쪄야 할텐데...(마르니까 더 색씨~~~ 해보이긴 하더만!ㅋㅋ)
헌데 바쁘기도 여전히 바쁘고.....
이일이 경력이 쌓여도 여전히 힘이드는 것은
아마도 체력탓이 아닌지...
무!병!장!수!-좋은 말인데....
국화님도 얼른 살이 쪄야 할텐데...(마르니까 더 색씨~~~ 해보이긴 하더만!ㅋㅋ)
어찌 지내시는지요..꽃 찍었을 자세보다 통언니 근황이 더 궁금하오...
화사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