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리
작성일 03-11-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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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탄 것 같은 친구입니다.
댓글목록 22
색대비가 정말 좋군요, 마치 새가 날개를 편듯한 모습입니다.
어수리...마냥 행복해 하는 꽃을 본 것 같습니다^^
날개짓 하면서 어디론가 날아가는 천사의 모습입니다...
날개짓 하면서 어디론가 날아가는 천사의 모습입니다...
정말....이런 꽃도 있나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멋져요`` 부케한다발 들고있는 기분입니다....
강한덕님의 열정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햐 ~~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왕성한 세력을 뽐내는군요.^^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잘된사진을 찍지는 못해도 잘된 사진을 볼줄은 압니다.
우린 그사이에서 고민의 세월을 살고 있는 야사모들이 아니겠습니까.
우린 그사이에서 고민의 세월을 살고 있는 야사모들이 아니겠습니까.
전체가 이렇게 선명하게 어려운사진 잘 처리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꽃잎모양이 환상적입니다. 멋지게 잡으셨네요.
.......! 넘 좋아요..
아름답고 화려한 꽃 즐감입니다.
물위를 헤엄쳐 가는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꽃모습 입니다. 감탄, 감탄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맑은 하천을 배경삼아 넘 멋진 자태를 담아오셨군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신부가 들면 딱 어울리는 부케군요...
화려함에, 그 모양새에 부메랑처럼 몸도 마음도 빙-빙- 돕니다.
저도 그림이 막 뜨는 순간 꽃의 화려함에 놀랐습니다.
꽃 묘사가 아주 좋습니다. 흰 꽃색이 물가와 어울려 더욱 아름답습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 매력있는 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덕님 사진 항상 잘 감상 합니다. 정말 잘 담으셨네요. 즐감 합니다.
올해 봐야하는 종으로 분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