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
작성일 04-01-12 01:31
조회 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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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진도에서
이제 창고에서 하나씩 꺼내 진열해야 겠군요.
댓글목록 14
난이라 하면 조그만 화원 앞을 지나다가도 그 난초에 관심이 쏠려 자정지난 줄도 모르도록 즐기는 한 사람이지만 자택에는 제주 한란 한 분 마련했답니다. 금난초 한 촉 ~....!
님들은 활짝핀 금난초를 보셨는지 너무이뻐요. ^^
아따 깨끗허게 잘 컷네요
아리랑님은 야생화도 명품만 취급허시네요
부러버라
아리랑님은 야생화도 명품만 취급허시네요
부러버라
겨울에보니 더욱 아름답게 보이네요
화개한 모습 보고 싶군요. 노랑꽃은 평화와 가정의 화목 안락함을 함께 가져다 준데요.
보물창고의 보물이 하나 둘..
언 겨울을 녹입니다....
언 겨울을 녹입니다....
님의 보물 창고가 기대되는군요, 넘 예쁜 금난초를 보게 되어 고맙습니다.
겨울에 보는 노란 금난초 예뻐요
차샘 말씀대로구요...
이미지 사이즈 조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토샾 & 디카 강좌 코너 제가 게시한 게시물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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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학명 올려주실수는 없나요?
사이즈 조정은 포토샾으로 800*600 이내로 조정 하면 되는데.. 다른방법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800사이즈 이상, 200k 이상은 올릴수 없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어서 오바되는것은 안 올라갑니다.
800사이즈 이상, 200k 이상은 올릴수 없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어서 오바되는것은 안 올라갑니다.
사이즈가 650x486 이라서.. 그런데 애초에 사이즈를 맞춰서 올려주시는데도 그런가요?
보기드믄 귀한 꽃들을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보기드믄 귀한 꽃들을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왜 제 사진은 크기가 이만큼만 올라가는지 알수 없군요.
도와줘요~~~~~
도와줘요~~~~~
창고개방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