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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괭이밥

작성일 03-11-22 16:08 | 3,436 |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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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척박한 바위틈에서.....

댓글목록 11

팽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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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또 그런 비법이 있었군요...내년에 울 딸 물들일땐 써먹어야겠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봉선화 물들일때 명반을 쓰지않고 괭이밥과 소금을 넣어 물들이던 것이고요, 제주어로 가메귀욋줄. 

정경인*도라지꽃님의 댓글

정경인*도라지꽃 이름으로 검색
  부지런히 곁눈질로 들풀들의 이름을 머리에 가슴에 찍어두지만
자꾸만 잊어버리는 중년의 건망증이 원망스럽습니다.
노란꽃이 정말 이리보니 바위와 어우러져 더 이상의 예술이 없네요.

한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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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 때면 제주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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