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4-02-10 20:49
조회 4,844
댓글 38
추천수: 0
본문
너무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사진 속으로 빠지니까 주의 하세요...^^
댓글목록 38
너무너무 곱습니다..^^
개미가 물고 가서는 그 씨앗에 붙은 뮤러체라는 담백질 덩어리만 떼어먹고 씨는 그대로 버린답니다. 그래서 멀리 퍼진다는데....
환상의 극치입니다. 세상에 저런 절묘한 색상이 자연에서 나오다니 찬사를 보냅니다.
컴 화면에 깔았습니다.
작년에 알았습니다. 보라색이 지금 제 나이에 딱 맞는 색인 걸요.
이정래님 설명듣고 보니 심어서 싹틔워 보았으면 얼매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실물로는 아적도 본 일이 없어서 엄청 아쉬운 마음입니다.
작년에 알았습니다. 보라색이 지금 제 나이에 딱 맞는 색인 걸요.
이정래님 설명듣고 보니 심어서 싹틔워 보았으면 얼매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실물로는 아적도 본 일이 없어서 엄청 아쉬운 마음입니다.
"깽깽이풀" 저는 오늘 처음 봅니다. 너무 이쁘고 꽃색깔도 곱습니다. 키워보고 싶은데 마당이 너무 좁아서리. 올해 봄에 아침고요 수목원에 가서 꼭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깽깽이풀과 함께 에프킬라도 같이 심으면 될까염?
햐... 정말... 믿기지 않는 색깔이네요... 이렇게 고울수가...
깽깽이풀꽃 씨앗은 개미가 아주 좋아하는 먹이라서 뿌려놓은후 정말 잘 관찰 해야 된다나요...
안그러면 개미가 훔쳐간대요..^^
안그러면 개미가 훔쳐간대요..^^
색감이 주는 신비감..... 가슴이 설렙니다
색감이 넘 좋아요
너무 예쁜꽃 생각에 오늘 하루가 행복할것 같군요.
정말...제가 정신을 못차리는 색입니다...
가슴이 스믈스믈 흘러내리는 군염....쩝...
그래픽카드가 좋은 것으로보니 정말 기가막히던데염.........
가슴이 스믈스믈 흘러내리는 군염....쩝...
그래픽카드가 좋은 것으로보니 정말 기가막히던데염.........
엄청난 대주이군요, 푹 빠졌다가 갑니다.
단체로 있으니 더욱더 예쁘네요.
우와~~~~~너무 곱습니다
와~ 정말 예쁘네요.
꽃 색깔이 너무 좋습니다.
이정래님 설명도 감사합니다.
이정래님 설명도 감사합니다.
꽃색감이 넘~ 좋습니다~~
깽깽이풀이 깽깽하고 나오고 있군요. 즐감입니다.
깽깽이풀도 차가운 땅을 뚫고 벌써 올라왔군요.
한번 키워보고픈 꽃이네요. 너무 예쁩니다.
색상이 참 예쁨니다..연보라색..
보라색 꽃다발!! 깽깽이풀....튜울립이 친구하자네요~
좋은 사진에 정래님의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햐~ 이름하곤 달리 넘 예쁘네요....
깽깽이도 졸업식장에 가고픈가 봅니다...
잠깐 언젠가 보았던자료를 한번 올려 봅니다
1. (깽깽이풀 씨앗 파종 방법은 )
파종은 씨앗생기면 바로 하셔야 합니다.포트에 심는것 보다는 삽목상자나 플라워박스에 하시고요
용토는 시중에 파는 원예용 상토에 하시면 좋습니다.
파종후 물 훔뻑 주시고 흙이 마르면 한번씩 물주기 하시면 됩니다.물이 마르면 안됩니다.
잘 살펴보고 물관리 하시면 됩니다.파종후 상태에 따라 발아는 달라지지만 비교적 발아는 잘 하는 품종
입니다.발아해도 1년정도는 손대면 안됩니다.
그대로 기르시고 1년쯤 지나 하나씩 나누어 심어주면 됩니다.
2. (깽깽이풀에 대한 정보)
깽깽이 풀은 중부 지방과 남부 지방에 자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꽃 입니다. 일부 야생화 책자에는
남부 지방은 자생지가 없다고 하는데, 잘못 된 부분입니다.
이곳 전남 담양군 수마산 일대 여러 곳에 깽깽이 풀의 자생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꽃 색깔의 종류는 연한 분홍색, 짙은 보라색, 분홍색과 보라색의 중간색 등 지형과 온도 차에 따라 꽃 색깔
이 다소 틀린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중부지방의 깽깽이 풀은 색도가 약하고 잎모양 또한,
남부 지방에 비해 다소 관상미가 떨어 집니다.
깽깽이 풀은 자생지에서 살펴 보면, 음지이면서 건조한 곳, 음지 이면서 물기가 많은 곳, 산의 초입 중간
쪽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자생지에서도 10월 초순경 노랗게 단풍이 들거나 약간 붉은 색을 띈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잠깐 언젠가 보았던자료를 한번 올려 봅니다
1. (깽깽이풀 씨앗 파종 방법은 )
파종은 씨앗생기면 바로 하셔야 합니다.포트에 심는것 보다는 삽목상자나 플라워박스에 하시고요
용토는 시중에 파는 원예용 상토에 하시면 좋습니다.
파종후 물 훔뻑 주시고 흙이 마르면 한번씩 물주기 하시면 됩니다.물이 마르면 안됩니다.
잘 살펴보고 물관리 하시면 됩니다.파종후 상태에 따라 발아는 달라지지만 비교적 발아는 잘 하는 품종
입니다.발아해도 1년정도는 손대면 안됩니다.
그대로 기르시고 1년쯤 지나 하나씩 나누어 심어주면 됩니다.
2. (깽깽이풀에 대한 정보)
깽깽이 풀은 중부 지방과 남부 지방에 자생하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 꽃 입니다. 일부 야생화 책자에는
남부 지방은 자생지가 없다고 하는데, 잘못 된 부분입니다.
이곳 전남 담양군 수마산 일대 여러 곳에 깽깽이 풀의 자생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꽃 색깔의 종류는 연한 분홍색, 짙은 보라색, 분홍색과 보라색의 중간색 등 지형과 온도 차에 따라 꽃 색깔
이 다소 틀린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중부지방의 깽깽이 풀은 색도가 약하고 잎모양 또한,
남부 지방에 비해 다소 관상미가 떨어 집니다.
깽깽이 풀은 자생지에서 살펴 보면, 음지이면서 건조한 곳, 음지 이면서 물기가 많은 곳, 산의 초입 중간
쪽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자생지에서도 10월 초순경 노랗게 단풍이 들거나 약간 붉은 색을 띈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역시 전초 모습이 이쁘군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인데,풍성하니 더욱 좋군요
빠졌는데, 나가고싶지 않으니 어쨔오리?
색깔 넘 좋아요.특히 좋아하는 색인데.
..빠질까봐..조금만 보고 가야쥐~^^
빠진들 어떠하리오마는....참 좋은 꽃이군요.
깽깽이 풀 풍성해서 넘 좋습니다~
벌써 깽깽이풀이????믿기 어렵네요,,,
따뜻한 비닐하우스에서도 이제 피기 시작하는데...혹시 작년것은 아니겠지요???
아무쪼록 화사한 깽깽이입니다...
따뜻한 비닐하우스에서도 이제 피기 시작하는데...혹시 작년것은 아니겠지요???
아무쪼록 화사한 깽깽이입니다...
벌써 빠졌는디요.좋네요.
음..멋지네요.
대주네요.. 늘 보고싶은 꽃... 활짝 피면 다시한장 올려주십시요.
빛을 받으면 활짝 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