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4-01-19 23:30
조회 3,770
댓글 21
추천수: 0
본문
아니 벌써.......!
댓글목록 21
좋은 글 남기시는 님들... 따랑해요!!^^ 알라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초둥지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복수초가 때아닌 겨울에도 수정과 열매를 맺는 기인한 현상이 보이니
머라 말해야 할지 참으로 신기하고 혹시나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야초둥지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복수초가 때아닌 겨울에도 수정과 열매를 맺는 기인한 현상이 보이니
머라 말해야 할지 참으로 신기하고 혹시나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신기하군요...
벌써...저희집에 있는 넘은 아직 땅에서 감감 무소식인데..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어요
벌써...저희집에 있는 넘은 아직 땅에서 감감 무소식인데..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어요
복수초가 여름에 결실을 수과(瘦果)로 맺는다니까, 아마 이것은 수정이 끝나고 봉오리를 닫은 것은 아닐 겁니다.
찬오박님 쪽지 잘받았슴니다
갑신년에는 우주의 기를 흡입 만사 형통하시고 좋은글과 작품 선보일것을 기약함니다
야초는 땡초자로 올 1년간 열심히 노력하여 .......
갑신년에는 우주의 기를 흡입 만사 형통하시고 좋은글과 작품 선보일것을 기약함니다
야초는 땡초자로 올 1년간 열심히 노력하여 .......
아! 영원한 행복의 여신 좋네요.
복수초에 계절이 왔네요..난 언제 이 꽃과 데이트를 줄겨 볼까나... 즐감하고 갑니다..^ ^
이 꽃은 2-4월까지 꽃을 피우며 얼음과 눈속을 헤치고 나온다해서 얼음새 꽃, 눈색이꽃 또는 새해가 시작될때피 는 꽃이라하여 원단화, 눈 속에 피는 연꽃이라 하여 설연이라고도 부르고,
봄이 오기도전에 꽃방울을 땅위로 올려 보내는 여러해 살이 풀로 동양에선 꽃말이 "영원한 행복"이고
서양에선 "슬픈추억"이라 한다
새해에 복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의미로 복수초 화분을 선물(일본에서도 )한다고 한다
화분에 심거나 봄 화단에 심어 키 울수 있고 씨앗은 따서 마르기전에 바로 뿌리면쉽게 싹이 나며, 2-3년이 지나야 꽃봉우리를 볼수 있다
노란 병아리 깃털 같은 꽃잎을 가지고 가장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는 , 눈속에서 얼굴내미는 복수초의 강인하고 희생적인 모습처럼 올 한해도 복수초 같은 밀알이 될것을 기원해본다
-늘푸른고양- 복수초 박경희 우리꽃 이야기중
봄이 오기도전에 꽃방울을 땅위로 올려 보내는 여러해 살이 풀로 동양에선 꽃말이 "영원한 행복"이고
서양에선 "슬픈추억"이라 한다
새해에 복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의미로 복수초 화분을 선물(일본에서도 )한다고 한다
화분에 심거나 봄 화단에 심어 키 울수 있고 씨앗은 따서 마르기전에 바로 뿌리면쉽게 싹이 나며, 2-3년이 지나야 꽃봉우리를 볼수 있다
노란 병아리 깃털 같은 꽃잎을 가지고 가장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는 , 눈속에서 얼굴내미는 복수초의 강인하고 희생적인 모습처럼 올 한해도 복수초 같은 밀알이 될것을 기원해본다
-늘푸른고양- 복수초 박경희 우리꽃 이야기중
빠르군요. 잘 보았습니다.
아니 벌써 결실까정...
이러다 올해도 못보고 넘어가겠네...
이러다 올해도 못보고 넘어가겠네...
벌써 결실이....
어덯게 수정이 되었을까요? 엄동설한인데..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꽃잎을 닫고 생식기를 보호하는 특성으로 보아 빗물이나 바람에 의한 수정은 아닌것 같고..
급한것 보다 순리를 따라 피고지고 한다고 하는데 이제 결실도 하나씩 맺어 가면서 뭔가를 보여 주려는 것이죠.
재밌는 사진이군요. 뭔가~ 했더니...급했던 모양입니다..^^
벌써 꽃이 지고 씨가 맺었다니..... 요즘 꽃들도 정신 못차리나?
성미도 급하네.. 아직 피지않은 애도 많을텐데~
야책님.......우리 빨리 가사켜~~~
피고진넘? 아니벌써?
따뜻한 곳인가 봅니다...
꽃이 졌다는 것입니까? 오마나 세상에...
일찍 세상에나와 사랑받는모습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