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2-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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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촬영했습니다.
2004. 2. 20.
변산반도국립공원.
댓글목록 16
꽃잎이 가위로 오려낸듯 깨끗하지요...부지런한 손길에 찬사를 보냅니다.
와~~~~깨끗하네요..
햇볕 많이 쪼이고 건강하게 자라려무나.....
여기다 봄바람만 살랑살랑 불면 여느집 낭자 가슴앓이 할낀데. ㅋㅋㅋ
아홉송이 화사한 미소가
짜르르하군요.
가벼운 해풍의 향기도 맡아지는듯 하군요.
황정선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짜르르하군요.
가벼운 해풍의 향기도 맡아지는듯 하군요.
황정선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노루귀... 햇살에 빛나는 보석의 영롱함을 봅니다.
황정선님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온 가족이 함께 봄 나드리를 했군요, 넘 이쁩니다.
저는 올해 흰노루귀는 딱 세송이 보았는데....
노루귀 가족들이 참 깨끗하고 곱네요.
노루귀 가족들이 참 깨끗하고 곱네요.
노루귀가 봄을 알려 주는군요.. 즐감 입니다.
야~예쁩니다.
가득 피었군요..마치 웃으며 반기는것 같습니다.
섬세한 느낌이 구석구석 배어있습니다.
소풍나온 아이들...조잘조잘 소리 들리는 것 같습니다. ^^
바람에 꽃잎이 살랑살랑 .. 햇빛도 조코 ...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