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귀
작성일 04-02-24 11:15
조회 3,898
댓글 16
추천수: 0
본문
수영복도 없이 서 있습니다. 내소사.
댓글목록 16
언제 내소사는 다녀오셨나요.
부지런 덕에 좋은 꽃 보고갑니다.
참 귀엽네요.
부지런 덕에 좋은 꽃 보고갑니다.
참 귀엽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꽃마리님, 칭찬 감사합니다.
올봄 유행하는 패션? ^^
자연스러운 곳에 가장 자연스럽게 벙그는 모습이 참 이뻐 보이네요.
비맞은 모습이 생동감이 있습니다.
찬비를 맞으며,꽃봉오리도 못열고~
...(^-^)
주위 솔잎을 보고 노루귀의 크기를 짐작하시는 박선옥님,,
이제 한글을 잘 치시네요^^*
이제 한글을 잘 치시네요^^*
정말 고운색상입니다.
사진 찍기에 급급해서 배경처리가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예쁘단 말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작고 어여뿐것이 비를 맞으니 애처롭습니다 ..
Sun Ock 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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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루귀를 본 기억이 없는가 했더니, 아주 작은 꽃이군요. 주위의 솔잎을 보니 알겠어요.
님들께서 이곳저곳에서 내소사를 올려 주시는 것으로보아 내소사에서 좋은 느낌으로 돌아
오셨나봅니다...저는 작년에는 무심코 지나치다 발길에 차이는것이 모두 노루귀였던 곳이 있었는데
한번 찾아 가보아 눈맞춤을 할 수 있을지 ??? 좋은 느낌 팍팍 옵니다,
오셨나봅니다...저는 작년에는 무심코 지나치다 발길에 차이는것이 모두 노루귀였던 곳이 있었는데
한번 찾아 가보아 눈맞춤을 할 수 있을지 ??? 좋은 느낌 팍팍 옵니다,
부끄럼없이...
보는 사람이 없었나 보죠?
좋은 날씨에 눈맞춤 하고싶습니다....
보는 사람이 없었나 보죠?
좋은 날씨에 눈맞춤 하고싶습니다....
귀엽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