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힘들여  담으신 사진 감사히 잘 봅니다.

  언젠가 비안오는  따뜻한 봄날씨에 한번더 가고 싶은곳 이였습니다.
별천지 처럼 보였답니다 . 고목나무 위에도 주위 바위에도 덩굴로 덮혀 있었 답니다.
다른 종류의 많은 야생화도 만날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

  무쟈게 많네요 ... 번식력이 엄청난가 봅니다 ..

  풍성하군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군락지네요.......비오는날 고생많았심더.......

  정래님 대단하십니다. 지는 앉아서 잘 보고 있으니..... 고맙다느 말씀 드립니다.

  그야말로 콩짜개덩굴이네요^^

  봄의 전령이군요. 즐감합니다.

  비오는날 카메라 사용하기가 참.. 어렵지요.
안찍어야 되는데.. 저렇게 예븐 덩굴을 보면 안찍을 수도 없고..
파릇한 싱그러움.. 이미 거제는 봄이 와있는듯 보입니다.

  이 비오는날에 거제도까지 다녀 오셨네요.
훽하니 찍은 사진이 그래도 잘 나왔습니더.^^* 

무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