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4-01-1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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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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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연락을 받고 신새볔에
올해 첫 봄꽃을 보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야생화 갤러리에 너무 오랫만에 올리자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ㅎㅎ.
- 04. 01. 15. 동해안에서
댓글목록 16
새아가가 단장을 마쳤습니다..가슴이 두근두근..
큰나무 밑 나무는..
그러나 부지런한 회원 옆에 있으면 영원한 행복을 기원하는 복수초 의 생생함을 볼수있어 행복함니다
그러나 부지런한 회원 옆에 있으면 영원한 행복을 기원하는 복수초 의 생생함을 볼수있어 행복함니다
고생하며 찍어오시니 편히 앉아서 즐겨 본답니다.감사!!
활동을 보면 나무늘보가 아니라니깐요..^-^
활동적이 님덕에 복수초에 흠뻑 취해봅니다...
역시~~~~
부지런한분은 다르시네요
부지런한분은 다르시네요
며칠전 자생지를 찾았다 헛걸음했는데... 즐감합니다.
와! 감격입니다,복수초 저도 한번만 보았으면요,
이른 새벽이면 많이 추우셨을텐데........
고생하신 늘보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고생하신 늘보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벌써 봄은 저만치 오고 있나 봅니다.
나를 황홀하게 만드네요
나를 황홀하게 만드네요
아니 벌써 동해안에 복수초가.....
늘보님 아뒤를 바꾸어야겠습니다. 늘보와는 정 반대입니다. ㅎㅎㅎㅎ
늘보님 아뒤를 바꾸어야겠습니다. 늘보와는 정 반대입니다. ㅎㅎㅎㅎ
봄이 오는 소리
참 부지런하시네요. 계절따라 꽃이 있는곳을 아시고 때맞춰 꽃을 찾는다는것이... ^^
과연 몸 사리지 않고 달려 갈만 하군요... ( 뼈마디가 쑤셔요^^)
이제 복수초가 드디어 동해안에도 진출을 시도했군요. 눈부신 노랑의 축제가 열리는 신호인가요?
봄의 전령이 동토의 땅을 뚫고 얼굴을 내미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