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덩굴
작성일 04-03-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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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의 마지막날
여수 향일암에서
너무 건조하여 잎이 쪼글쪼글하고
생존을 위해 많은 포자가 있더군요
댓글목록 9
곧 싱싱한 모습을 보여 주겠지요
다글다글....우글우글.......
배고파 홀쭉이가 됐네요.....
배고파 홀쭉이가 됐네요.....
또 한번, 다글다글하네요..^^
야사모를 알기 전에는 포자낭을 볼 줄 몰랐었죠..(^-^)
콩짜개의 포자낭 설명 듣고 알았심다...자생지에서 본것도 처음이구요...
다글다글 하네요 ..
멋진장면이네요.
지는 어린것만 봤는갑네예...포자는 첨 보는데예?^^
와~아!!! 다우리님 시력이....육백만불짜리인교???ㅋㅋㅋ
와~아!!! 다우리님 시력이....육백만불짜리인교???ㅋㅋㅋ
바글바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