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작성일 04-02-28 22:09
조회 3,465
댓글 15
추천수: 0
본문
동강에도 봄은 서서히 다가오고.....
2004.2.28
댓글목록 15
쬐끄만 놈이 많이 자랐네요 ..
꽃다지도 이젠 제법 꽃대가 많이 올라왔군요.
동강에서 보고픈 꽃이 두 개가 있는데....
이젠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로 변신하신 시골낭군님의 봄 꽃이 정겹습니다..(^-^)
봄소리와 함께 바빠지는 낭군님의 소리가 느껴집니다...
꽃다지가 노다지로 바뀌면........ㅎㅎ
정선낭군님 봄꽃 찾아 펄럭이는 나비아이콘 넘 멋져요~
동강에도 봄은 어김없이 오는군요^^* 시골낭군님 바빠지시겠습니다.
심상현님 술병는 제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님을 위해.....
봄꽃들을 찾아 떠나려고 나비로 아이콘을 바꾸었습니다.
봄꽃들을 찾아 떠나려고 나비로 아이콘을 바꾸었습니다.
동강 벌써 봄이 옵니까? 시골낭군님 날개달게 되겠군요. ^&^
꽃다지가 활짝피었군요.
이제 강원도 에도..봄의 미소가 드려지나 봅니다.
이제 강원도 에도..봄의 미소가 드려지나 봅니다.
시골낭군님 내가 젤 좋아하는 술병 어디다 감추었남요.
혹~꽃다지 보러 가서 게다가 놓고 오신건 아니겠져.
혹~꽃다지 보러 가서 게다가 놓고 오신건 아니겠져.
달래 냉이 씀바귀 모두 캐러 들로 나온 처자들은 안보이네용
봄을 기다리던 꽃다지만 나왔나 보군요.
동강 다시가고 싶은곳이기도 하구요.
봄을 기다리던 꽃다지만 나왔나 보군요.
동강 다시가고 싶은곳이기도 하구요.
동강에 꽃다지가 피었군요?
종종 동강 꽃소식 전해 주시길...
종종 동강 꽃소식 전해 주시길...
봄이 다가옴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