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4-04-05 23:38 
			 조회 3,095 
			 댓글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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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상태로
참 보고 싶던 꽃이었는데,
드디어 눈맞춤 했습니다...
                
		    댓글목록 6
                          내눈에는 풀 같은데도 공님은 난을 잘 찾아 보시더군요. 
화분에서 길를때는 귀한줄도 몰랐었는데..... 다시 자세히 귀한몸이라!!!!.
 
        
        
        
        
        
        
            화분에서 길를때는 귀한줄도 몰랐었는데..... 다시 자세히 귀한몸이라!!!!.
                          점점 보기어려운 꽃인데.. 축하합니다.        
        
        
        
        
        
            
                          꽃색이 참 이쁩니다.        
        
        
        
        
        
            
                          보기 어려운 꽃인데 드디어 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셨는지요? 
이런거 첨보믄 한턱 내셔야 하는데..^^
        
        
        
        
        
            이런거 첨보믄 한턱 내셔야 하는데..^^
                          좋은 곳만 다니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