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30 18:12
조회 2,921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흰색이 하도 예뻐서....
댓글목록 11
대학 초년생 소녀의 뺨도 진한 흰색우유빛이엇죠
정말 예쁘네요. 두고두고 계속 보고 싶은 모습이지만 이제 곧 세잎 이파리가 올라오겠지요.
청초하고 순백한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때 쓰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공은택님께 정보 얻어서 제가 시간나면 보러 갈 때 까지
오랫동안 저런 모습을 유지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랫동안 저런 모습을 유지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직접 만나고나면 더욱 그 의미를 느끼겠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발품을 파는 건지 몰라도..........
그래서 오늘도 발품을 파는 건지 몰라도..........
Sun Ock Park님의 댓글

깨끗하고 예쁩니다.
깨끗한 노루귀들입니다. 하얀빛깔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신부의 부케같이 정말 아름답슴니다. 정말로 순백이네요. 아직도 이렇게 지지않고 성시를 구가하네요.
순백의 노루귀 정말 이쁘네요^^
어쩜.. 이렇게 깔끔하나요.. 이슬만 먹고 자랐나요.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