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작성일 04-03-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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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고 가족에 이어 싱글 산자고를 올립니다.
2004.03.13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5
자꾸만 남쪽지방으로 이사가고 싶군요.
그것이 벌써 피었나 봐요..
멋집니다. 언제 저런놈을 만날까 꿈속에서도 그려 봅니다.
화알짝 피었군요.
숲속의 등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