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괭이밥
작성일 04-03-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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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과
지난 14일 이넘의 잎만 담아 올렸는데 오늘 가 보니 이쁜 꽃을 피웠네요..
2004.03.20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4
예뻐요.
노오란 빛이 눈부십니다.
노오란 빛이 눈부십니다.
깜깜한 밤하늘에 홀로 반짝이는 별같이 아름답네요.
萬葉一花군요. 외롭지는 않을까?
홍엽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