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현호색
작성일 04-03-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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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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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입술을 꼭 다문 모습이지만 이쁘게 곧 웃을것 같습니다. 전택수님은 엄청 고수이신것 같습니다. 포(꽃의 밑에 있는 작은 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함을 어쩜 이리 잘 보여주셨습니까요..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색상이 특이 하군요.
이제 노래 부를 준비중인가 봅니다.....
사랑초님이 가르쳐 주시는 방법이 기가 막힙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은 추은듯 입을 오므리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