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가 꿩의 바람꽃에게 속삭입니다.
작성일 04-03-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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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누이 같아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5
나하고 놀~ 자....
어데서 이렇게 예쁜것만 골라서 찍으셨슴니까?
저는.. 쪼아 먹으려고 하는지 알았습니다.
지구의 중심을 향하는 봄의 숨결들~
사이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