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4-03-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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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27
아름다운 그 자태에 이끌려서 다시 한장..........
댓글목록 8
지난해 단목령 고갯길에서 처음 만났던 처녀치마가 생각납니다. 개성이 철철 넘치는 꽃같아요^^
처녀치마라구요? 이것은 잎이?난종류인지요?
살아서 움직이는 듯
생동감있는 모습입니다.
생동감있는 모습입니다.
자생지에서 만남.. 반가웠겟어요. 부러움......
멋진 님의 사진을 보면서 제가 담은 사진은 안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 넘을 접사(꽃)으로 보내야 되는지 아닌지...
지두 헷갈려 여기에 그냥 올립니다
지두 헷갈려 여기에 그냥 올립니다
전초 맞네요. 빛과 어울린 환상적인 처녀인데... 할머니보다 처녀가 더 이쁘죠? ㅋ
한인물 하는 아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