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4-03-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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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27
주문진 연곡에서
날씨도 초여름 같은 날 짓꿋게 처녀치마 들쳐 보고 왔지요
허허허
댓글목록 3
삼악산님 조심하이소
처녀치마를 들쳐 보다니.....
처녀치마를 들쳐 보다니.....
저도 한번 들쳐 보고픈..꽃입니다.
휘늘어진 치마폭에 햇살을 담았군요.